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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머티리얼, 인산철 양극재 신공장 준공 완료..."내년 하반기 본격 양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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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양극재 공급 기반 구축 및 국내외 시장 대응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토털솔루션 전문기업 탑머티리얼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양극재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준공식은 지난해 10월 착공 이후 약 1년 2개월간 진행된 공사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본격적인 양극재 사업 확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노환진 탑머티리얼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 유럽 ESS 공급업체 프라임 배터리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협력사 관계자 및 지역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평택 신공장은 연면적 8264㎡ 규모로, 양극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3000톤이며, 내년 상반기 시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탑머티리얼이 자체 보유한 공정 기술을 설비 구성에 적용함으로써 제품의 품질 일관성 및 생산 효율을 한층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왼쪽에서 여덟번째부터) 노환진 탑머티리얼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 이재환 코윈테크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탑머티리얼]

탑머티리얼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소재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동안 시스템엔지니어링과 전극 사업 등 이차전지 전공정 전반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인산철(LFP) 양극재 개발 및 생산 역량 개발에도 힘써왔다. 현재 일부 고객사로부터 양극재 공급 관련 수주도 이미 확보한 상태로, 양산 초기부터 일정 수준의 가동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탑머티리얼은 글로벌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급증하는 LFP 양극재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고객사에 대한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스템엔지니어링·전극 소재 중심의 사업 구조에 양극재 양산 사업이 더해지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밸류체인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평택 신공장은 LFP양극재 생산을 위한 핵심 전략 거점"이라며 "고품질 양극재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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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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