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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조나단', 리벨리온 'ATOM' NPU 연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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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 반도체 기반 LLM 서비스 실증…
오는 16일 코스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최초 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이 자사 AX 인프라 '조나단(Jonathan)'에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 '아톰(ATOM)'을 성공적으로 연동하며,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크릴 조나단은 모델 관리, 학습, 추론, 배포 등 AI 서비스 전 주기를 NPU 환경에서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후 리벨리온 아톰 기반으로 변환된 모델이 실제 서비스 수준의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 검증을 진행했으며, 응답 속도, 동시 처리 능력, 서비스 품질 유지 등 핵심 항목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NPU 기반에서도 기존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효율성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성능 검증은 KOLAS 인정 시험기관을 통해 이뤄졌으며, 실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주요 품질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조나단의 NPU 기반 서비스 적용력이 공인됐으며, 아크릴은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실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아크릴 로고. [사진=아크릴]

또한 이번 기술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 중인 'PIM-NPU 기반 거대인공신경망 처리 플랫폼 SW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크릴은 리벨리온과 함께 NPU 기반 조나단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국산 AI 반도체와 AX 인프라가 실제 서비스 수준에서 결합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은 국내 AI 기술의 자립도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며 "NPU 기반 인프라는 비용과 에너지 효율 면에서 강점이 뚜렷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과 서비스에 적용 범위를 넓혀 국산 AI 인프라 생태계 강화 및 글로벌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크릴은 국내 최초 AX 인프라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엔비디아'를 비전으로 오는 16일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최근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밴드 최상단, 의무보유확약비율 52.8%를 기록하며 대흥행했다. 금일부터 내일(5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일반청약을 진행하며,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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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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