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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70년만에 신기록' 스트레이키즈 "기억에 남을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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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 아티스트 스트레이키즈가 '빌보드 200'에서 8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의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21일 발매한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두 잇(DO IT)'과 동명 더블 타이틀곡 '두 잇', '신선놀음'으로 12월 6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핫 100'을 비롯한 총 11개 부문에 랭크인했다.

신보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약 29만 5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2025.08.22 ryuchan0925@newspim.com

올해 8월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빌보드 200' 70년 역사를 통틀어 해당 차트 1위 진입 후 일곱 개의 작품을 연달아 1위에 직행시킨 최초 아티스트에 등극한 이들은 3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최초'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성과로 총 8개의 '빌보드 200' 1위작을 손에 쥔 스트레이 키즈는 비틀스, 롤링스톤스를 이어 전 세계 그룹 중 해당 차트에서 세 번째로 많은 1위작을 보유한 그룹이 되며 U2와 타이기록을 썼다.

앞서 7번째 1위작 '카르마'로 세운 '2000년대 해당 차트 최다 1위 그룹'이라는 기록도 자체 경신한 바 있다.

신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두 잇'은 미국 음악 시장 내 대중성의 지표로 평가되는 '핫 100'에 68위로 등장했다.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와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둔 신곡은 빌보드 '핫 100'에 그룹 통산 5번째 랭크인하며 글로벌 흥행을 떨쳤다.

이외에도 신보로 '아티스트 100'을 비롯한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카르마'와 '두 잇'의 실물 및 디지털 앨범이 각각 약 29만 6000장, 28만 6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025년 미국 내 순수 음반 판매량 3위와 4위에 올라 올해 K팝 아티스트 최고 성적을 거뒀다.

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믿기지 않는다. 2025년은 오래 기억에 남을 한 해가 될 것 같다. 전 세계 스테이(팬덤명)와 함께 한 지구 7바퀴의 월드투어 여정, '빌보드 200' 7연속, 8연속 1위 그리고 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까지 스테이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여전히 꿈만 같은 성과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늘 저희의 선택을 응원해 주며 나침반이 되어주신 스테이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저희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는 스트레이 키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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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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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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