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7대·인력 167명 등 투입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30일 오전 11시 28분경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27분 만에 조기 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7대를 투입, 오후 12시 55분께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헬기 7대 외에도 산불진화 차량 28대, 진화인력 167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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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모습. [사진=울산소방본부] 2025.11.30 sheep@newspim.com |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약 1㏊의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울주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연기확산 및 안전에 유의하고 인근 지역 주민은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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