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내실화 목표, '서울교육인권주간' 2주간 운영
세계인권선언 정신 바탕...존중·평등 학교문화 확산 추진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제77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오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을 '서울교육인권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인권, 존중으로 이어가는 학교'로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존중을 학교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민주적이고 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
| 서울시교육청사. [사진=뉴스핌 DB] |
이번 서울교육인권주간은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포르그램 운영을 통해 인권교육의 실질적 내실화 도모가 목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교육인권주간 홍보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 계기교육 ▲모두의 인권 특강(사람이 사는 미술관) ▲서울교육인권주간 인권레터 발행 ▲차별없는 학교, 함께 만드는 인권 이야기(교육감과 함께하는 인권톡) ▲정감대화(교육감과 학생인권 관계자 정담회)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교육인권주간 운영을 통해 인권의 보편적 가치와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교육공동체 인권감수성을 높여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서울교육인권주간을 통해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과 혐오를 넘어 존중과 배려가 실천되는 인권친화적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