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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게임' 선정

기사입력 : 2025년11월19일 09:47

최종수정 : 2025년11월19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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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크래프톤 등 韓 개발사 해외 부문 수상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올해의 베스트 앱' 선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구글플레이가 19일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를 발표하고 '베스트 앱'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베스트 게임'에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선정했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나라별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앱과 게임을 선정해 다양한 부문별로 발표하고 있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운로드와 이용자 평가 등 여러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진 앱 및 게임 트렌드를 돌이켜 볼 수 있다.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 - 게임. [사진=구글코리아]

올해의 '베스트 게임'은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에게 돌아갔다. 기존 인기 지식재산권(IP)인 세븐나이츠와 동일한 배경음악과 캐릭터 일러스트 등을 통해 오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하면서도, 턴제 설정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변경을 통해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게임플레이 환경과 사용자 만족도 측면에서 모두 호평받은 탁월한 게임 밸런스 디자인으로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 등극했다.

올해 게임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는 '멀티플랫폼 게이밍의 확장'으로,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며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들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를 빛낸 멀티 디바이스 게임'으로 선정된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를 재해석해 PC, 태블릿, 모바일 간의 일관된 경험을 제공했으며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의 '델타 포스' 역시 PC-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대규모 전투로 호평받았다. '올해를 빛낸 PC 게임'으로 선정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구글플레이 게임즈 온 PC 플랫폼에서 강력한 성과를 보이며 트렌드를 뒷받침했다.

이용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캐주얼한 요소가 가미된 게임들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킹샷'은 집중도를 요구하는 전략 요소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방치형 요소를 결합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됐다. '딸깍삼국'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만족도 높은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올해를 빛낸 스토리 게임'에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올해를 빛낸 장수 게임'에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올해를 빛낸 플레이 패스 게임'에 'Dredge'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특히 한국 개발사들의 글로벌 성과가 빛났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크러쉬'는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인도 시장에서는 크래프톤의 '쿠키런 인디아: 런닝 게임'이 '올해의 베스트 게임'과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PC 게임 부문에서도 한국 게임의 약진이 돋보였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미국에서,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는 대만에서 각각 '올해를 빛낸 PC 게임'으로 선정됐다.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 - 앱. [사진=구글코리아]

올해의 '베스트 앱'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차지했다. 기존 네이버 앱에서 쇼핑기능이 분화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이용자의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구독 및 구매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용자의 선호에 맞춘 AI 쇼핑 기능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시하며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에 카카오가 출시한 온디바이스 기반 개인과 그룹의 일상을 도와주는 AI 메이트 앱인 '카나나'가,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에는 짧은 시간 투자로 하루를 기록하고 AI가 관심 뉴스를 요약해주는 '디로그'가 선정됐다.

신경준 구글플레이 한국 파트너십 총괄은 "올해는 AI가 사용자의 일상을 선제적으로 돕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PC와 모바일의 경계가 허물어진 멀티플랫폼 환경이 보편화된 한 해였다"며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한국 개발사들이 주도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구글플레이는 한국 개발사들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게임' 2025의 전체 수상작 리스트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구글코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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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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