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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통합 멤버십 '유니버스클럽' 종료 결정…"새로운 멤버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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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강화 위한 개편…가입은 올해까지만, 기존 혜택은 1년 유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신세계그룹이 2년 만에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운영을 종료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해당 멤버십 가입을 올해까지만 받고 기존 가입자에 대해서는 향후 1년간 종전 혜택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룹은 내달 초 고객 대상 공식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이 2년 만에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운영을 종료한다. 사진은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이미지. [사진=SSG닷컴 제공]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 2023년 6월 출범한 통합 멤버십으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SSG닷컴(쓱닷컴) △G마켓 △신세계면세점 △스타벅스 코리아 등 6개 계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출시 당시 연회비 3만 원으로 3만 원 상당의 적립금 또는 음료 쿠폰 환급 및 계열사 공통 5% 할인 혜택을 내세워 가입을 유도했다. 이후 일부 혜택 조정이 진행됐으며 이번 결정으로 통합 멤버십 구조는 사실상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신세계그룹은 통합 멤버십 종료 이후 계열사별 멤버십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유니버스클럽에 참여한 모든 계열사에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수립 중"이라며 "SSG닷컴 등은 새로운 멤버십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유니버스클럽 가입자에 대한 기존 혜택은 가입 종료 이후에도 1년간 유지된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변경되는 멤버십 관련 정보는 고객 공지 시점에 맞춰 안내될 예정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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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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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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