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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5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막한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대가족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축제에서는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평창산 고랭지 배추를 비롯해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한다. 특히 올해는 해양심층수 소금을 이용해 절인 배추를 사용한 프리미엄 배추 김장 체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축제 참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지만, 예약자를 우선으로 체험이 진행된다. [사진=평창군청] 2025.11.05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