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트럼프 회동요청 거부하더니...김정은, 잠행 끝내고 공개활동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양 강동군병원 건설 현장 방문
"해마다 20개 군에 병원 짓겠다"
당분간 당 대회와 전원회의 준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평양시 외곽 강동군의 병원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평양 외곽 강동군병원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하주차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은의 공개활동은 지난 24일 6.25참전 중국군 전사자 묘를 참배한 지 엿새만이다. [사진=노동신문] 2025.10.31 yjlee@newspim.com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하주차장과 입원실‧수술실‧의사실을 등 완공단계에 이른 공사 실태를 살펴보고 11월 중 의료설비 설치 등을 지시했다.

김정은은은 "천사만사의 국사 중에서도 모든 공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야 할 중대 국사"라며 "보건혁명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은 부단히 확대‧심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해마다 20개 시·군에 현대적 병원을 짓겠다고 말했다.

김정은의 현장 방문에는 노동당 조직담당 비서 조용원이 수행했다.

김정은이 공개활동을 벌인 건 지난 24일 중국군의 6.25전쟁 참전 75주년을 맞아 전사자 묘지를 참배한 이후 엿새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차례 회동을 제안하면서 북한을 핵무기를 갖고 있는 체제로 간주하는 듯한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로 지칭하는 등 러브콜을 보냈지만 침묵하다 활동 재개에 나선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를 치른 김정은으로서는 한해를 결산하는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는 물론 내년 초 개최 예정인 당 9차대회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특히 주민들의 불만을 촉발하고 있는 경제와 민생문제에서 성과나 비전을 보여주려는 조치와 선전‧선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