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0일 3시 24분쯤 대전 유성구 관평동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3명과 경찰 10명 등 총 63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후 3시 33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급식실 분전반 내 소독고 차단기 배선에서 과전류·과부하에 따른 전기적 요인으로 단락이 발생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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