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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윤석열 R&D 예산삭감 후폭풍…산업부 505억 증발·672개 연구목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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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산업통상부 내 연구기관에서 500억원이 넘는 연구비가 매몰되고, 672개 과제의 연구목표가 축소되는 등 과학기술 연구현장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의 2024년도 R&D 예산 삭감으로 산업부 예산은 전년 대비 5909억원 줄었고 그 여파로 연구기관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산기평)에서는 32개 연구과제가 중단되며 435억원이 매몰됐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산기진)도 12개 연구과제가 중단돼 7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두 기관만 합쳐 505억원 규모의 매몰 비용이 발생한 것이다.

특히 산기평에서 중단된 32개 연구과제는 모두 '성실 수행 평가'를 받은 우수 과제였음에도 예산 부족으로 강제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비 부족은 연구목표 하향 조정으로도 이어졌다. 산기평은 전체 2333개 과제 중 415개(18%),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404개 중 257개(64%)로 연구목표를 낮췄다.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IMF 외환위기 때도 없었던 R&D 예산 대폭 삭감으로 연구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며 "국민 세금이 허공에 사라지고 국가 미래 경쟁력의 기반이 무너졌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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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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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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