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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0월의 가을빛 담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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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는 10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먼저 25일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가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롱 샷 클로즈 업(Long Shot Close Up)'을 상영한다. '아마존(Amazon)', '시카고 선물거래소 Ⅲ(Chicago Board of Trade Ⅲ)'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거대한 규모로 촬영한 사진 속에 문명과 사회의 내러티브를 섬세하게 담아 내 현대 사진의 거장으로 불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본사. 2020.06.29 leehs@newspim.com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음악과 문화,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열고 레전드 재즈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재즈 음악의 무한한 가능성과 해방감을 펼쳐낸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DJ Soulscape Curated 26 와와와 X 놀이도감'이 개최된다. 오는 19일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사이키델릭 록 밴드 '와와와(Wah Wah Wah)',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이 최근 발매한 EP 'UBUBU'를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103번째 '레어 컬렉션(Rare Collection)' 전시를 선보인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디자인 담론을 잇는 매개인 그래픽 디자인이 시대의 정신과 사회의 흐름을 담아 온 과정을 탐구해볼 수 있는 전시로 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로비에 위치한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에서는 미국의 AI 시각 예술가 사샤 스타일스(Sasha Stiles)의 작품 '살아있는 시(A LIVING POEM)'를 관람할 수 있다. 인간의 상상력과 컴퓨터 알고리즘이 만나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시(詩)를 디지털로 표현한 작품으로, '시'라는 아날로그 언어가 첨단 기술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26일까지 코카-콜라와 함께 특별한 팝업 이벤트를 선보인다. 쿠킹 라이브러리 1층에 마련된 캐주얼 다이닝 공간 '델리'에서는 코카-콜라 쿡북(Cook-book)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팝업 콤보 메뉴 3종과 음료 3종을 맛볼 수 있다. 또 2층 '라이브러리'에서는 코카-콜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키친웨어' 콘셉트 공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3층 '키친'에서는 코카콜라와 어울리는 '갈릭 허브 버터 버거'를 만들어볼 수 있다. 쿠킹 라이브러리 델리와 코카콜라 스페셜 한정 메뉴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면 되며 예약 후 방문해 팝업 콤보 메뉴를 주문하면 코카-콜라 굿즈 래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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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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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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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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