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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제15대 김종희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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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종희 총장 [사진=상명대학교] 2025.09.26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상명대학교는 26일(금)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상명대학교 제15대 김종희 총장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상명학원 유근혜 이사장, 이준방 이사, 상명대 총동문회 이정현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새로운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였다. 김종희 신임 총장은 27일부터 앞으로 4년간 상명대학교 제15대 총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종희 총장은 취임사에서 "개교 6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교 최초의 동문 총장으로서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영광이다. 상명 2035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AI·데이터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강화, 글로벌 혁신을 통한 국제 공동학위 확대 등을 추진하며, 60여년의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상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희 총장은 지난 8월 학교법인 상명학원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상명여자사범대학(現 상명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원 석사를 마친 후, 한양대 대학원 체육학 박사과정을 거쳐 2002년부터 2020년까지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전공 교수로 재직하였다. 또한 상명대학교 행정대외부총장, 상명학원 재단이사 등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대외적으로는 현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부회장, 올림픽레거시포럼 조직위원, 한국 에어로빅스건강과학협회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또한 「e-국제야영대회」를 국내 최초로 기획‧운영하고, 세계이슈활동(기후변화, SDGs, DEI 등)을 청소년 교육 콘텐츠로 정착시켜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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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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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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