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农水产食品流通公社借NCT ZONE上海快闪推介特色食品

기사입력 : 2025년09월09일 08:07

최종수정 : 2025년09월09일 08:07

纽斯频通讯社世宗9月9日电韩国农林畜产食品部与韩国农水产食品流通公社（aT）近日在中国上海举办的"NCT ZONE快闪店"开展特色食品宣传推广活动。该活动借助聚集大量韩流粉丝空间，让中国消费者亲自体验韩国饮料、零食、方便面等出口商品。

快闪店韩国食品体验区。【图片=aT提供】

aT 8日表示，从本月5日至16日在中国上海举行的NCT ZONE快闪店中集中宣传韩国食品。

此次快闪店是与多国偶像组合NCT参与的电影式冒险游戏"NCT ZONE"联动举行，是继首尔、东京之后的第三站。在首个周末便吸引大量人流，现场人潮涌动，反响热烈。

aT现场与出口企业共同设立了体验宣传馆，连续12天开展品尝和试吃活动。尤其是考虑到年轻参观者和炎热天气，重点介绍了今年7月出口额同比增长23%的饮料类产品，同时还展示与饮料搭配的方便面、零食、炒年糕等人气商品。

此外，aT考虑到近年来海外市场韩国仿冒食品日益增多，重点向消费者宣传购买时需注意事项，以保护品牌价值。

aT方面表示，此次与韩流联动举行宣传活动，期待能让中国的韩流粉丝与年轻消费者们深度体验多样化的韩国食品魅力，进而形成持续消费。未来也将持续推动多样的营销活动，扩大韩国食品在中国市场的影响力，助力韩国食品开拓全球版图。（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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