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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서 호수지구대 '노쇼(No-Show) 사기' 예방 집중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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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주문 의심 전화, 반드시 확인"...상인 대상 야간 순찰·예방 홍보 병행
경찰·자율방범대 합동 홍보, 상인들 "실질적 도움 된다" 반응
범죄 사각지대 차단..."지역공동체 안전망 강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호수지구대가 최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가 최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에 따르면 '노쇼 사기'는 전화로 대량 음식을 주문한 뒤 선결제나 추가 비용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거나.주문 자체를 취소해 업주에게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수법이다. 

대량 주문 뒤 잠적 "업주 울리는 신종 사기"…야간 순찰과 캠페인 병행

최근 일부 범죄자들이 전화나 SNS를 통해 대량 음식 주문을 요청한 뒤 선결제를 미끼로 계좌번호를 유도하거나 납품 직전 돌연 잠적하는 수법의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피해 업주들은 재료비와 인건비 손실까지 떠안아 큰 경제적 피해를 입는 실정이다.

경찰은 "범인들이 단체 주문, 군부대 납품, 행사용 도시락 등 긴급성을 강조하며 업주를 속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수법은 전형적인 노쇼 사기"라고 경고했다.

지난 29일 밤.안산 호수지구대 경찰관들은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상인들에게 '노쇼 사기 주의' 안내문을 배부했다. 형광 조끼를 입은 방범대원들과 야광봉을 든 경찰관들이 번화가 골목을 걸으며 시민들에게 직접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설명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가 최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안산단원경찰서]

실제 음식점에 들어가 업주와 대화하며 전단을 건네는 장면도 이어졌다. 경찰은 "대량 주문 시 반드시 신원·연락처를 확인하고, 단체 주문은 선결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며 "의심스러운 주문은 지체 없이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인들 "실질적 도움" 반응… "지역공동체 안전망 강화"

상인들은 경찰의 이번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음식점 업주는 "최근 노쇼 피해 사례를 들으며 불안했는데, 경찰이 직접 찾아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알려줘 도움이 된다"며 "특히 밤 시간대에 직접 순찰하며 홍보해 주니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캠페인 현장에서 업주뿐 아니라 식당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피해 예방 수칙을 설명하며 "범죄 인지와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는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의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생활형 범죄"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범죄 사각지대를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수막과 안내문에는 실제 사례와 함께 경찰관 캐릭터를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음식점 업주는 "최근 비슷한 전화를 받아 불안했는데, 경찰이 직접 예방 수칙을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호수지구대가 최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노쇼(No-Show)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안산단원경찰서]

경찰 관계자는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생활밀착형 범죄"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피해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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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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