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최예나 "10개월만의 컴백…'전역' 이도현 뮤비 출연에 감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최예나가 10개월의 공백을 깨고 사랑과 성장의 서사를 새 앨범에 담아냈다.

최예나가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약 10개월 만에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찾아뵙게 됐다. 시간이 오래 걸린 만큼 신경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가수 최예나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4집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인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2025.07.2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저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순수한 마음과 이별 후의 아픔,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을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라는 한 마디에 함축했다.

이날 최예나는 "이번에 정말 콘서트 투어를 하면서 새로운 곡으로 팬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떨리고 기대를 하면서 앨범 작업에 몰두했다. 이번 앨범은 10개월이라는 오랜 기간이 걸린 만큼 신경도 많이 썼다. 가장 예나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블루밍 윙스'에는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첫사랑의 감정,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을 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최예나는 이번 타이틀에 대해 "첫 소절 가사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순수한 마음과 이별 후에 아파하는 내용을 사랑의 성장 스토리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작사에 참여했는데, 작업 전부터 제 이야기를 녹여내자고 해서 참여를 하게 됐다. 상상하고 생각했던 걸 많이 곡으로 표현하려고 했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가수 최예나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4집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인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2025.07.29 ryuchan0925@newspim.com

이어 "편안한 곡이라고 생각해서 출근할 때도, 점심 시간에 들어도 부담이 없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음악을 들을 여유가 생기실 때 들어주시면 기분좋게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예나는 작사 참여 부분에 대해 "사랑이라는 주제가 어렵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을 때 솔직함과 진심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간접적으로 들은 표현을 생각하면서 최대한 담아내려고 했다"고 답했다.

이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믿고 보는 배우' 이도현이 출연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일단은 같은 회사다. 아직 군대에 계셨을 때라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전역 후에 바로 첫 스케줄로 소화를 해주셨다. 너무 감사하고 감동을 받았다. 제 뮤직비디오는 항상 제가 나오니까 어떤 느낌이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도현 선배가 나오니까 영화처럼 느껴졌다. 모니터를 하면서 감동받으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가수 최예나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4집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인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2025.07.29 ryuchan0925@newspim.com

'블루밍 윙스'에는 팬송 '364'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래퍼 미료가 피처링에 참여한 '너만 아니면 돼' 등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됐다. 이에 대해 최예나는 "이 모든 수록곡이 아끼는 곡인데, 한 곡만 꼽자면 '364'라는 곡이 마음에 든다. 팬들과 호흡하면서 함께 할 생각에 녹음하면서 팬들과 주고받을 상상을 하면서 너무 기분 좋게 녹음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주말에 가족들과 노래방을 갔었다. 그때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선배들 노래를 꼭 불렀었다. 이번에 '너만 아니면 돼'를 듣고 무조건 미료 선배가 해주셔야 한다는 생각을 해서 연락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에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후 2022년 솔로 가수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제 3년차가 된 최예나는 '스마일리(SMILEY)', '네모네모' 등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가수 최예나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4집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인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2025.07.29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처음에 솔로가수로 데뷔할 줄 몰랐다. 모든 게 어렵고 낯설었던 부분이라서 성적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할 틈도, 여유도 없었다. 그래서 갑자기 좋은 성과와 많은 관심을 받아서 그것 또한 과분할 정도로 감사했다. 지금까지 음악활동을 통해 제 색깔을 찾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네모네모'는 댄스 챌린지 열풍과 함께 음원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전작이 히트곡 '네모네모'인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성적 역시 기대해볼 법 하지만 그는 "성과보다 제 솔로 활동이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 원하는 목표는 노래를 10개월 만에 준비해서 많이 들어주시고, 진짜 좋은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노래 잘한다는 말을 듣는 것 또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예나는 "바쁜 날을 보내면서도 정말 열심히 10개월 동안 만든 앨범인 만큼, 제 앨범을 기다려주신 많은 팬들과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오래 걸린 만큼 무대 퀄리티 좋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며 "제 날개를 활짝 펼쳐서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에는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포함해 '안녕(Hello, Goodbye)', '너만 아니면 돼(Feat.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드라마 퀸(Drama Queen)', '364'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