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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엠트리홀딩스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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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아젠다 선점… 역동적 경제 성장 지원
엠트리홀딩스와 상호 협력… 국내 모빌리티 산업 발전 모색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와 엠트리홀딩스(대표이사 김종열)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혔다.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실현을 목표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의 최신 이슈를 선점해 온 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엠트리홀딩스는 8일 상호 협력 및 신의의 원칙에 따라 e-모빌리티 활성화를 통한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를 통한 국내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관으로서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법은 별도 협의를 통해 정할 예정이다. 특히 상호 협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얻게 되는 모든 정보는 대외비로 취급하며, 외부에 정보 공개가 필요한 경우 상대방의 승인 하에 공개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엠트리홀딩스는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 지원 ▲e-모빌리티 엑스포 참여사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 사업 홍보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환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 컨퍼런스, 미래 모빌리티 체험 및 다양한 동시 행사 개최를 통해 역동적인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홍보 네트워크와 채널을 보유한 엠트리홀딩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이번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엠트리홀딩스 김종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본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홍보 및 유통 채널 확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완성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부터 스마트그리드, 핀테크,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전기차의 'A to Z'를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 세계 50개국 200여 개 사, 5만여 명이 참석하는 등 행사 규모는 매년 성장세다.

[사진=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특히, 제주는 연간 1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네스코 3관왕 지정 지역이자, 60개 메가시티와 2시간 비행 거리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1회 충전만으로도 일주가 가능한 전기차 인프라와 풍력, 태양광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해 저탄소 녹색 산업의 최적지로 꼽힌다. 환경부 지정 전기차 선도 도시이자 규제 샌드박스형 지역 혁신 성장 전기차 특구를 추진하는 등 '전기차 플랫폼 제주'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엑스포는 이러한 제주의 강점을 바탕으로 정책 결정자, 연구자, 기업인,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산·학·연·관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실증 과제, 공동 연구, 파일럿 사업 등을 논의하는 실무 중심의 장이다. 전기차 시승, V2G(Vehicle-to-Grid)·ESS(Energy Storage System) 데모, 해상 풍력·그린 수소 연계 프로젝트 등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실증 현장 투어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와 휴양을 겸할 수 있는 MICE 모델을 제시한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실현을 위해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의 최신 이슈를 선점하는 데 주력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먹거리인 로봇, 완전 자율주행, AI, UAM(도심 항공 교통), 전기 선박, 그린 수소 등을 주요 아젠다로 선정하고 있다.

엑스포는 전시회, 컨퍼런스, 미래 모빌리티 체험 및 다양한 동시 행사 개최를 통해 역동적인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투자 유치, 국제 산업 정책 논의, 비즈니스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기 선박, 자율주행, UAM 등 미래 모빌리티 시연 및 시승 기회도 준비 중이다.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한-아세안 EV 포럼, 글로벌 UAM 포럼, VC 투자 포럼 등 50여 개 세션이 열릴 예정이며, 전기차, 충전소, 배터리, 자율주행 등 최신 트렌드와 산업 협력 전략이 논의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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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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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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