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3일 인벤티지랩(389470)에 대해 'IPO 기업 업데이트: 공동 개발 순항 중, 자체 GMP 확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인벤티지랩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인벤티지랩(389470)에 대해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 기반으로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비만 치료제 공동개발 순항 중, 경구 제형까지 파이프라인 확장. 장기지속형 주사체 자체 GMP 구축 계획: 올해 1분기 큐라티스의 CB 인수 및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총 250억원을 투자하 여, 큐라티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인수의 주요 목적은 자체 GMP 설비 확보에 있으며, 연내 또는 내년 초 오송 바이오플랜트에 장기지속형 주사제 상업용 시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외에도 큐라티스 공장을 활용해 mRNA 백신 및 LNP(지질나노입자) CDMO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있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인벤티지랩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인벤티지랩(389470)에 대해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 기반으로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비만 치료제 공동개발 순항 중, 경구 제형까지 파이프라인 확장. 장기지속형 주사체 자체 GMP 구축 계획: 올해 1분기 큐라티스의 CB 인수 및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총 250억원을 투자하 여, 큐라티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인수의 주요 목적은 자체 GMP 설비 확보에 있으며, 연내 또는 내년 초 오송 바이오플랜트에 장기지속형 주사제 상업용 시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외에도 큐라티스 공장을 활용해 mRNA 백신 및 LNP(지질나노입자) CDMO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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