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3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대체로 부합, 글로벌 확장 모멘텀 유효'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7.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9.9천억원(YoY+9%), 영업이익 724억원(YoY+1645%, 영업이익률 7%) 전망되며, 컨센서스(771억원)에는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다. 라네즈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기조 지속되는 가운데, 진출 브랜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1분기는 에스트 라가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2분기는 한율의 주요 제품군도 입점 추가되었다. 또한 중국 법인의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 점도 특징적이다. 다만, 계절적 이슈로 전분기는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신제품 입고 등이 집중되었던 시기였던 만큼, 2분기 해외 매출 성장률은 1분기 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외 법인 성과급 지급으로 수익성 역시 일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OSRX는 매출 1.1천억원(YoY-20%), 영업이익 314억원(YoY-20%, 이익률 28%) 전망하며, 하반기는 신제품 출시 더해지면서 감소 폭은 점차 축소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2025년을 기점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핵심은 중국 흑자 전환과 글로벌 확장이다. 중국 사업은 고정비 절감 및 선택적 마케팅 집행으로 안정화 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은 라네즈를 필두로 북미/EMEA/일본을 중심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후 인도 및 중동까지 진출 범위 확대 기대된다. COSRX는 하반기부터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COSRX 이익 포함, 2025년 아모레는 해외 이익이 국내 이익을 처음 넘어설 것이다. 아모 레퍼시픽의 2025년 실적은 연결 매출 4.3조원(YoY+11%), 영업이익 4.2천억원(YoY+91%, 영업이익률 10%)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20만원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0원 -> 20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5년 05월 2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7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10월 04일 최저 목표가인 18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4,056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4,056원 대비 21.9%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185,000원 보다도 8.1%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4,05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0,600원 대비 -3.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모레퍼시픽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9.9천억원(YoY+9%), 영업이익 724억원(YoY+1645%, 영업이익률 7%) 전망되며, 컨센서스(771억원)에는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다. 라네즈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기조 지속되는 가운데, 진출 브랜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1분기는 에스트 라가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2분기는 한율의 주요 제품군도 입점 추가되었다. 또한 중국 법인의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 점도 특징적이다. 다만, 계절적 이슈로 전분기는 신규 브랜드 런칭 및 신제품 입고 등이 집중되었던 시기였던 만큼, 2분기 해외 매출 성장률은 1분기 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외 법인 성과급 지급으로 수익성 역시 일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OSRX는 매출 1.1천억원(YoY-20%), 영업이익 314억원(YoY-20%, 이익률 28%) 전망하며, 하반기는 신제품 출시 더해지면서 감소 폭은 점차 축소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2025년을 기점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핵심은 중국 흑자 전환과 글로벌 확장이다. 중국 사업은 고정비 절감 및 선택적 마케팅 집행으로 안정화 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은 라네즈를 필두로 북미/EMEA/일본을 중심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후 인도 및 중동까지 진출 범위 확대 기대된다. COSRX는 하반기부터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COSRX 이익 포함, 2025년 아모레는 해외 이익이 국내 이익을 처음 넘어설 것이다. 아모 레퍼시픽의 2025년 실적은 연결 매출 4.3조원(YoY+11%), 영업이익 4.2천억원(YoY+91%, 영업이익률 10%)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20만원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0원 -> 20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5년 05월 2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07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10월 04일 최저 목표가인 18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4,056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4,056원 대비 21.9%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185,000원 보다도 8.1%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4,05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0,600원 대비 -3.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