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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동아오츠카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오후 FC안양 선수단, FC안양 대학생 마케터, FC안양 사무국 관계자, 자사 임직원 등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FC안양 소속 이창용, 김보경, 김다솔, 김운, 이태희, 강지훈 선수 6명이 참여했으며, FC안양 대학생 마케터들도 지역 생태 보존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사진=동아오츠카] 2025.06.0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