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한진관광, 단 1명도 출발 가능한 서유럽 4개국 크루즈 상품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진관광이 따뜻한 햇살과 지중해의 바람을 품은 서유럽 4개국 크루즈 여행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진관광은 수십 년간 축적된 크루즈 여행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크루즈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가운데 보다 특별하고 쾌적한 여행을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서부 지중해 11일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한진관광]

이번 여행은 11일 동안 이탈리아, 몰타, 스페인, 프랑스 등 서부 지중해 핵심 지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인천에서 출발해 로마에 도착한 후 약 20만 톤급의 초대형 크루즈선 'MSC 월드 유로파'에 승선하여 서유럽 4개국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들을 관광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왕복 티웨이항공 비즈니스석 항공 탑승과 함께 발코니 객실 제공, 로마 호텔 2박, 주요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크루즈 여정의 첫 기항지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메시나로 선택 관광을 통해 타오르미나의 고대 유적지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몰타 수도 발레타에 입항하여 라 발레타 구시가지, 어퍼 바라카 가든, 세인트 존 대성당 외관 등을 둘러보며 지중해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해상에서의 하루 자유 일정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한다. 여기서 가우디의 명작인 성 가족 성당과 구엘 공원, 람블라스 거리 등을 방문하거나 자유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는 엑상프로방스 지역으로 이동해 예술가 세잔의 흔적이 남아 있는 미라보 거리, 로콩드 광장 등을 탐방한다. 다음 날 제노아에서는 세레발레 아울렛 쇼핑과 함께 콜럼버스 생가, 페라리 광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 이어진다.

크루즈 하선 후에는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에서 전통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등 로마 시내 중심지 관광을 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사진=한진관광]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티웨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 탑승이다. A330-200 대형 기종을 이용해 180도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 넓은 좌석 간 간격, 전원 장치와 USB 포트 등 편의성을 갖춘 고급 좌석에서 쾌적한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전 일정에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가운데 기사 및 가이드 경비, 여행자 보험,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이용권까지 포함되어 있어 한층 여유롭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서부 지중해 크루즈 여행은 12월 7일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총 4회 차 출발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예약자 전원에게는 발코니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조기 예약 시 최대 2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단 한 명이라도 출발 확정이 가능하며, 전체 행사 인원은 최대 12명으로 제한해 보다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이 진행된다.

한진관광 크루즈 관계자는 "지중해 크루즈 여행에 대한 국내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품격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비즈니스 항공 탑승과 발코니 객실, 프리미엄 관광 일정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보다 차별화된 크루즈 여행을 원하는 고객층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