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서 팝업 전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성수동 인기 베이커리 '호과당'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호과당의 타코파이는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멕시칸 타코를 프랑스식 페이스트리에 접목해 개발한 메뉴로 페이스트리의 바삭한 식감과 프랑스산 버터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타코파이'(5800원), '고추장타코파이'(62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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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호과당'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
nr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