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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대선 앞두고 지역서도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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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친환경농민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파주갑 선대위 발대식

[고양·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대선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각 정당 지역위원회의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정식 및 여러 사회단체에서 후보 지지선언 등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참여 친환경 농민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참여 친환경 농민들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모습. [사진=친환경농민들] 2025.05.14 atbodo@newspim.com

1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날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참여 친환경 농민 241명이 지지선언서와 명단을 전달했다.

전달식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을 비롯한 이남용 양주출하회장, 유승철 파주출하회장, 최종섭 연천출하회장, 장선희 김포출하회장, 염현수 고양출하회장, 강인숙 포천출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누구보다도 접경지역의 현실을 직시하고, 군 장병과 농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 가능한 비전을 제시해 온 이재명 후보가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고통을 이해하고 억울한 이들의 편에 서 온 이재명 후보를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으로 선택할 것을 공식 선언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파주갑 선대위 선거운동 모습. [사진=파주갑 선대위] 2025.05.14 atbodo@newspim.com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파주시(갑) 선대위 박용호 위원장은 GTX-A 운정중앙역 사거리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같은날 선대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발대식에는 5선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원유철 전 대표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김광선 전 도의원이 참석했다.

원유철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김문수 후보의 정직함과 강직함, 업무에 대한 추진력을 강조하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15년 전 'GTX-A노선 파주출발 범시민 추진위원회' 단장을 지낸 김광선 전 도의원은 GTX-A노선 건설이 민주당의 반대로 막히자 파주시민 12만 명의 진정서를 들고 청와대, 정부와 국회를 다니며 결국 성사시킨 소회와 당시 김문수 도지사와 함께 GTX-A노선 건설을 성공시킨 비화 등을 나눴다.

이어 박용호 선대위원장은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과정에서 김문수 후보로 최종 결정되는 과정에 대한 소회를 나누며 "정직, 정의 및 공정함이 최종 승리함을 감사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자리 대통령, 청년 대통령, 자유통일 대통령으로의 역량을 지닌 후보로 소개하며 "파주 운정에 GTX-A노선을 추진한 '교통혁명의 전도사' 김문수 후보가 파주 운정에 지하철 3호선도 연결할 수 있도록 일할 줄 아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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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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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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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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