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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부양책 호평에 상승...방산주 이틀째 무더기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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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52.00(+9.33, +0.28%)
선전성분지수 10197.66(+93.53, +0.93%)
촹예반지수 2029.45(+32.94, +1.65%)
커촹반50지수 1026.44(-3.75, -0.36%)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8일 중국 증시는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 갔다. 7일 통화 완화 정책 발표로 인한 긍정적인 흐름이 이틀째 이어졌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상승한 3352.00, 선전성분지수는 0.93% 상승한 10197.66, 촹예반지수는 1.65% 상승한 2029.45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7일 중국 금융당국이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인하를 발표한 데 대해 중국 금융사들은 8일 일제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화타이(華泰)증권은 "이번 통화 완화 조치는 자본시장 활성화, 자금 조달 비용 절감, 부동산 수요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외부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기에 금융 당국이 증시 개장 전에 정책을 발표했다는 점은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의도가 명확했다"고 평가했다.

팡정(方正)증권은 "경제 심리를 안정시키겠다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이를 통해 내수를 부양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유동성 방출과 자금 조달 비용 하락이 실물 경제에 직접적인 호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증시에는 장기 투자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롄(萬聯)증권은 "부양책 강도를 높이고 일련의 통화 정책 조치를 도입해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과 자본시장의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중진(中金)공사는 "관세의 영향으로 시장에 큰 혼란이 초래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일련의 부양책을 적시에 발표한 점이 시장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작용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인허(銀河)증권은 "이번 통화 완화 정책으로 중국 증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며, 중국의 기술 굴기 역시 상당한 성과를 내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8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방산주가 전날에 이어 초강세를 보였다. 중항청페이(中航成飛), 항톈난후(航天南湖), 천시항쿵(晨曦航空), 인허뎬쯔(銀河電子) 등 2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파키스탄이 지난 7일(인도 현지 시각) 인도와의 무력 충돌 때 공중전이 벌어졌으며 중국산 J-10C 전투기를 활용해 인도군이 운용하는 프랑스산 최신예 라팔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한 점이 이날 관련 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파키스탄 총리는 파키스탄군이 인도군 전투기 5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외교 장관은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등 인도군 전투기를 격추한 것은 중국산 J-10C 전투기였다고 말했다.

CPO(광모듈) 관련주도 상승했다. 젠차오커지(劍橋科技)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이성(新易盛), 중지쉬촹(中際旭創)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가 7일(미국 현지 시각) 전 정부가 발표했던 AI 반도체 수출 제한 정책을 폐기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CPO 관련 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대량의 광모듈이 소요된다. 이날 광모듈주 이외에도 구리 케이블 등 데이터센터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207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2005위안) 대비 0.0068위안을 올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9%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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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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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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