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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방문객들이 1일 개통한 여주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남한강 출렁다리를 걸어보고 있다.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 아래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청] 2025.05.02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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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방문객들이 1일 개통한 여주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남한강 출렁다리를 걸어보고 있다.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 아래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청] 2025.05.0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