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홍준표 "AI시대, SMR 2032년까지 상용화…용량 4배 이상 늘리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력수급기본계획 0.7Gw 1기→최대 4기 2.8Gw로 늘어
소요재원 14조원 추정…"대부분 민간자본으로 충당 계획"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는 25일 AI(인공지능)시대 전력 공급을 위해 SMR(소형모듈원자로)을 2032년까지 상용화하고, 기존 계획 용량보다 4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성배 캠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마련된 대선캠프(CAMP 무대홍)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의 2035년 SMR 상용화 목표를 3년 이상 앞당겨 세계 최초로 상업 운전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경선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4.24 pangbin@newspim.com

홍 후보는 기존 전력수급기본계획의 0.7Gw 1기 건설 계획 대신 같은 용량의 SMR 1기를 추가로 건설하고 추후 내륙형 SMR과 해안형 SMR을 각각 1기씩 더 건설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0.7Gw 1기에서 최대 4기 2.8Gw로 늘어나게 된다. 소요재원은 14조원으로, 대부분 민간자본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이 대변인은 설명했다.

홍 후보는 대구시장 재임 당시인 지난해 6월 한국수력원자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인근 신공항첨단산단 지역에 'i-SMR' 0.7Gw급 SMR 1기를 건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해당 사업은 부지조사를 마치고 설계가 진행 중이다.

홍 후보는 SMR이 대규모 수요처 인근에서 바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AI를 운용하는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최적 대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 SMR은 기존 원전보다 작은 규모로 설계되어, 건설 기간과 비용이 적게 들고 대형 원전보다 중대사고 확률이 1만 배 이상 낮아 매우 안전하고 송배전을 위한 송전탑도 필요하지 않는 등 강점이 많다.

홍 후보는 대선 공약으로 AI, 양자, 상온상압초전도체 등 초격차 기술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최소 50조원을 투자하는 초격차기술주도 성장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AI와 양자컴퓨터 등 초격차 기술의 상용화에는 안정적이고 질 좋은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다.

국내 데이터 센터 수요는 지난 2022년 1.76GW에서 오는 2029년 49.4GW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 AI 데이터 센터를 차질 없이 구동하기 위해선 1.4GW 규모의 대형 원전 APR1400 35기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