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6일 테크윙(089030)에 대해 '1Q25 비수기 시즌이지만 Cube Prober 실적 가시화 성공'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테크윙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테크윙(089030)에 대해 '1Q25 잠정 실적은 매출액 346억원(QoQ -27%, YoY -14%), 영업이익 18억원(OPM 5%, QoQ -60%, YoY -68%) 기록. 계절적 비수기이기에 핸들러 수요는 부진하지만, 그간 기대하던 Cube Prober 매출이 1분기에 가시화됐다는 점이 긍정적. 2분기에는 해당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어 QoQ 실적 성장 기대. 2025년 상저하고 전망하며, 특히 3Q SK하이닉스 및 Micron향 매출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 Cube Prober 관련 R&D는 이미 완료. 현재는 차세대 핸들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기존 장비의 성능 향상을 위한 추가 연구개발비 집행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천안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내 약 2만 5천평 규모의 부지는 이미 확보 완료 단계이며, 잔금 지급 절차 진행 중. 해당 부지는 향후 장비 생산 확대와 대응을 위한 중장기 인프라 확보 목적.'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테크윙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테크윙(089030)에 대해 '1Q25 잠정 실적은 매출액 346억원(QoQ -27%, YoY -14%), 영업이익 18억원(OPM 5%, QoQ -60%, YoY -68%) 기록. 계절적 비수기이기에 핸들러 수요는 부진하지만, 그간 기대하던 Cube Prober 매출이 1분기에 가시화됐다는 점이 긍정적. 2분기에는 해당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어 QoQ 실적 성장 기대. 2025년 상저하고 전망하며, 특히 3Q SK하이닉스 및 Micron향 매출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 Cube Prober 관련 R&D는 이미 완료. 현재는 차세대 핸들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기존 장비의 성능 향상을 위한 추가 연구개발비 집행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천안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내 약 2만 5천평 규모의 부지는 이미 확보 완료 단계이며, 잔금 지급 절차 진행 중. 해당 부지는 향후 장비 생산 확대와 대응을 위한 중장기 인프라 확보 목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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