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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위,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에 감사패…저출생 극복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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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남성 자동 육아휴직 도입' 사용률 100%
"저출생 반전 위해선 아빠가 맞돌봄하는 문화 중요"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위원장은 9일 롯데백화점을 방문, 저출생문제해소를 위해 일·가정양립 환경 조성에 앞장선 정준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백화점은 2017년 대기업 최초로 남성 직원을 대상으로 배우자 출산 시 바로 육아휴직을 쓰도록 하는 1개월의 '남성 자동 육아휴직'을 도입했다.

지난 3월부터는 이를 3개월로 확대했다. 또한 육아휴직 시 업무공백이 없도록 남성 임직원의 육아휴직동안 신규인원을 충원하거나, 업무 대행자에게 최대 60만원의 분담수당을 지급한다.

이렇듯 눈치 걱정 없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덕에, 남성 자동육아휴직을 활용한 롯데백화점의 남성 임직원은 시행 첫해인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1명으로 사용률이 100%다.

또 롯데백화점은 '예비아빠 초음파휴가', '우리아이 첫걸음 휴가' 등 결혼과 출산, 육아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일·가정양립제도를 시행하며 직원들의 일·가정 병행을 돕고 있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위원장이 9일 롯데백화점을 방문, 저출생문제해소를 위해 일·가정양립 환경 조성에 앞장선 정준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2025.04.09 jsh@newspim.com

이에 저고위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정준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일·가정 양립이 중요하고, 아빠가 맞돌봄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롯데백화점의 남성 자동육아휴직 도입과 확대는 저출생과 육아문제 해결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감사패 증정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부위원장은 "정부는 남성의 맞돌봄 확대를 위해 2022년 6.8% 수준인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2030년에는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롯데백화점의 남성 자동 육아휴직에많은 기업들이 동참하고 더 좋은 제도들이 많아지길 희망하며, 앞으로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확산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에 이어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롯데백화점의 워킹맘과 워킹대디 직원과 사내 일·가정 양립제도를 운영하는 인사담당자 등이 참석해 결혼과 출산, 육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부위원장은 "많은 기업들이 일·가정양립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장려금을 최대 60만원 수준으로 늘리고, 육아휴직자 등에 대한 대체인력지원금도 12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일·가정양립에 힘쓴 중소기업은 2년간 정기 세무조사도 유예한다"며 기업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아울러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한 기업에 대해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장기간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한 선도기업에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지원책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yuna74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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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5억원 포기 이유는?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원을 내려놓는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며 하이브는 항소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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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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