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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예작 '김창옥 셔츠' 2차 생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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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형지I&C가 전개하는 남성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이 올해 앰버서더로 선정한 스타강사 김창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김창옥은 꾸준한 강연 및 방송활동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중장년층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형지I&C는 올해 3월부터 김창옥을 전면에 내세워 홍보한 결과 김창옥이 착용한 셔츠를 찾는 고객이 빠르게 늘며, 출시 한달 만에 생산물량의 70%가 판매됐다. 회사측은 예상보다 빠른 물량 소진으로 2차 생산에 나섰다.

김창옥이 착용한 셔츠는 프랑스의 '드보(DEVEAUX)'사의 원단을 사용한 셔츠다. 블루, 블랙, 화이트의 나뭇잎 패턴으로 예작 특유의 유니크 한 패턴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이다.

강연 및 방송에서 셔츠를 많이 착용하는 김창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예작'의 앰버서더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강연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패션사업을 했을 것"이라며, "셔츠를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 멋과 편안함이 중요하다. 옷은 편안해야 자주 입을 수 있는데 '예작' 셔츠는 제 몸에 꼭 맞춘 듯 편안하다."고 패션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옷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형지I&C는 3월부터 김창옥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담은 '예작콘서트 시리즈'를 제작해 라디오 광고로 송출하고 있다. '예작콘서트 시리즈 1탄-인생셔츠' 라디오 광고가 3월부터 전파를 탔으며, 오는 4월부터는 '예작콘서트 시리즈 2탄-아내의 선택' 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형지I&C의 '예작'은 1998년 론칭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셔츠 브랜드로 24SS 시즌부터는 팬츠, 니트,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해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했다.

'예작'은 매 시즌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25SS 시즌에는 프랑스 원단사 '드보', 영국의 원단사 '엠블렘', 이태리 원단사 '안드레아짜&까스텔리' 등 글로벌 원단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김창옥을 앰버서더로 발탁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매출상승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앞으로도 김창옥과 함께 많은 협업을 통해 4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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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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