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토마토시스템, 종합 금융 중개 회사에 '아이큐봇'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융권 디지털 혁신 이끌고 서비스 품질 개선 견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토마토시스템은 KIDB채권중개와 KIDB자금중개(KIDB)에 자사의 혁신적 AI기반 테스트 및 소스관리 자동화 솔루션인 '아이큐봇(AIQBot)'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KIDB는 한국 금융시장의 유동성 확보와 금융기관 간 자금 흐름을 관리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금융기관으로, 금융기관 간 중개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금융 중개회사다.

이번 공급을 통해 KIDB는 '아이큐봇'을 적용, 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토시스템 로고. [사진=토마토시스템]

'아이큐봇'은 프로젝트 표준 준수 및 소스 구현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정적 테스트 기능과 테스트 케이스 자동 생성으로 테스트 커버리지를 극대화하는 동적 테스트 기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이다. 오류사항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유지보수 단계에서도 실시간 소스 변경을 자동 탐지해 소스 수정으로 인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도 있다. 

KIDB 관계자는 "솔루션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아이큐봇'을 최종 선정하게 되었고, 특히 동적 테스트의 콜렉터(Collector) 기능에 큰 메리트를 느꼈다"며 "사람이 직접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거나 스크립트를 작성해야 하는 타사 제품과는 달리, 아이큐봇은 테스트 자동화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람의 개입 없이 실시간 자동 테스트를 수행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테스트를 수행함은 물론, 운용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이큐봇은 공무원연금공단, 국방전산정보원, 교육부 NEIS,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우정사업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서울시립대학교, 인덕대, 호서대, 숭의여자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백석대, 가천대, 경희사이버대 등 여러 프로젝트에 적용되면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시스템 개발 단계 뿐 아니라, 운영 유지보수 단계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이상돈 대표이사는 "아이큐봇은 로봇 기반의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사람이 테스트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자동 테스트하여 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KIDB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길 기대하면서 든든한 사업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당국의 금융 IT 안전성 강화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금융권의 테스트 자동화 도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아이큐봇의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시장 흐름에 발맞춰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이큐봇은 실시간으로 소스 및 DB 변경을 감지해 산출물을 자동으로 현행화하는 산출물 자동 생성 기능, 프로젝트의 품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 기능, 기본 품질 체크 결과를 점수로 환산해 자동으로 진척률을 제공하는 일정관리 기능이 있다. 또한 소스변경에 따른 실시간 영향도를 분석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향도 분석 기능을 통해, 전체적인 프로젝트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023년 KIDB에 자사 UI/UX 개발툴인 '엑스빌더6'를 공급하여 복잡한 금융 화면 개발과 KIDB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