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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野, 거리 독점 불법행위 자행…즉각 강제 집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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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허가 없이 설치한 천막은 엄연히 불법"
"당리당략을 위해 시민 불편 아랑곳 않는 이재명 민주당의 민낯"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인근에 설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천막을 즉시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대 야당 민주당이 의회 독재도 모자라 이제는 거리 독점 불법행위까지 자행하고 있다"며 "민주당 거대 야당의 제왕적 불법농성, 즉각 강제 집행하라"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긴급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3.12 pangbin@newspim.com

나 의원은 "현행법상 지자체 허가 없이 도로에 설치한 천막은 엄연히 불법"이라면서 "반복 계고와 변상금 부과로 시간을 지연할 일이 아니라, 즉시 강제집행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의회 다수당 거대 야당이라 힘이 있다고 특혜를 주는 것은 법 앞의 평등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면서 "자신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는 법 원칙 위배, 시민 불편은 아랑곳 않는 이재명 민주당의 민낯이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은 헌정질서를 입으로 외치며, 각종 법 위반을 자행하고 있다"며 "법을 무시하고 거리와 도로를 무단 점거하듯, 국회 관습법을 무시하며 국회의장, 법사위원장도 독점해 의회민주주의 파괴, 의회 독재를 자행하고 있는 제왕적 거대 야당, 이재명 민주당. 법치주의, 적법절차의 회복으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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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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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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