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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골드만 등 "中 A주 청신호, 10년간 평균 7.8%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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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11일 종료된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중국 A주 시장 전망이 밝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12일 중국 증권시보는 중국 IT 기업들이 AI(인공지능)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면서, 점점 더 많은 글로벌 금융기관이 중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골드만삭스, 피델리티, 모건스탠리, HSBC, 씨티은행 등이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밝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씨티그룹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AI 분야에서의 중국의 혁신, 중국 정부의 과학기술 육성 정책을 비롯해 현재 중국 주식이 저평가된 상태를 고려할 때, 중국 주식은 매우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는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명확한 신호를 보냈으며, 시스템 리스크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할 것임을 발표했으며, 주식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조치도 내놓았다"며 "이 같은 조치는 중국 경제 성장 기대와 정책 리스크 컨트롤에 매우 중요하며, 중국 주식의 수익 전망을 높게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주식 시장이 최근 약세를 보이면서 더 많은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중국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고 있다"며 "중국 A주의 상승세가 더욱 장기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피델리티는 "중국 시장은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시장에 비해서도 저평가된 상태"라며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경제가 성장하는 선순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한동안 전 세계 투자자들이 중국 자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투자기관인 블랙록은 "중국 A주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이며, 외국 자본이 중국 증시로 빠르게 회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JP모건은 "중국 기술주의 가치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며, 향후 10~15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이 7.8%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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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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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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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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