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방실 스텔란티스 대표 "올해 신차 5개 출시…판매 실적 25~30%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프 신차 2개, 푸조 3개 신차 연내 출시
"가격 인상 폭 줄이고 스타 모델 키워 판매 볼륨 키울 것"
고객과 브랜드 접점 높이는 '360도 브랜드 전략'도 발표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올해 지프와 푸조에서 총 5개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 모델 출시와 브랜드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판매 실적을 25~30% 가량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이 2025년 신년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수빈 기자] 2025.02.11 beans@newspim.com

지난 10일 수서역 인근 식물원PH에서 진행된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방실 대표는 올해 브랜드 전략과 비즈니스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먼저 지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픽업트럭 등 대형 차종을 중심으로 부분변경 모델의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4월 출시를 앞둔 뉴 글래디에이터는 새로운 '세븐-슬롯 그릴'과 더욱 정제된 디자인, 새로운 기술과 안정 장치가 추가된다. 이어 럭셔리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을 연내 국내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푸조 역시도 올해 3개의 신차를 공개한다. 4월부터 308, 408 부분변경 모델을 차례대로 공개한 후 하반기에는 신차 3008 SUV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 차량 모두 마일드 하이브리드 옵션을 갖춘 차량들이다. 푸조는 스텔란티스의 아픈 손가락이다. 지난 1년 간의 고민 끝에 푸조의 프랑스적 DNA를 살려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고객을 만나겠다고 방실 대표는 설명했다.

가격 경쟁력 부문에서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인상은 최대한 줄이겠다고 답했다. 방 대표는 "푸조는 원화 결제가 아니라 생산지에 따라 결제하기 때문에 환율에 따라 원가 변동이 있다"며 "환율에 대한 압박이 크지만 최댛나 방어중이며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격 인상은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푸조 '408'과 지프 '랭글러 '41 에디션'이 전시돼 있다. [사진=조수빈 기자] 2025.02.11 beans@newspim.com

이와 더불어 지프와 푸조의 대표적인 '스타 모델' 키우기도 이어간다. 방 대표는 지난해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타 모델을 만들어낸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지난해 지프의 아이코닉 모델 랭글러는 지프 전체 판매량의 42%를 차지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잡았다. 푸조의 경우에도 408이 푸조 전체 판매량의 42%를 차지하면서 브랜드 대표 모델이 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도 스타 모델 키우기를 통해 판매 실적을 20~30%가량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신차 판매 없이 가격 정책 변화로 기존 전기차 판매를 이어간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공교롭게도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직후에 전기차 SUV 지프 '어벤저'를 출시하면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푸조 역시 전기차 2개 모델 가격을 인하해 출시했음에도 가격 인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이에 올해는 지방 자체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제적으로 보조금 지급에 나서면서 소비자 지원에 나섰다.

방 대표는 "기존 전기차 모델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는 지프와 푸조 완전 전기차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판매 확대를 위해선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접점에서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360도 브랜드 경험' 전략을 중심으로 스텔란티스코리아 전체를 재정비한다.

그 중심에는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이하 SBH)' 전환이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2월 7개 딜러사와 SBH 업무 협약 체결을 마쳤으며, 연내 약 65%의 네트워크가 SBH로 전환할 계획이다. SBH는 올해 총 10곳을 확충하고 서비스센터는 13곳으로 증가한다.

또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의 대체 부품 브랜드 '유로레파(EUROREPAR)'에 이어 지프의 새로운 대체 부품 브랜드 '비프로 오토(BPROAUTO)'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들 대체 부품 브랜드는 가격이 30% 저렴할 뿐만 아니라 2년 보증을 보장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다.

방실 대표는 "2025년은 고객과 브랜드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푸조의 예술적 혁명적인 마케팅 활동, 지프의 강력한 신차들을 중심으로 모든 방면에서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이 모든 접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