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센트비,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고객자산 1억원 보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고객 금융자산 보호 강화를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한 지 3개월 만에 개인 고객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약 1억 원을 보전∙환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트비는 간편 송금 시 날로 조직화·국제화되는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 범죄를 더욱 빈틈없이 원천 차단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대응 책임을 보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FDS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센트비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 및 불법이용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FDS에 적용했으며, 이와 유사한 이상 거래를 실시간으로 잡아내고 자동 차단하는 선제적 방어 체계를 완성했다.

센트비 로고. [사진=센트비]

센트비의 FDS는 사용자의 ▲거래 패턴 ▲접속 위치 ▲과거 거래 내역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종합 분석해 불법 의심거래를 사전에 감지하고 방어한다. 또한 365일 밀착 FDS 모니터링∙대응 시스템을 통해 거래 생성 단계에서부터 이상 징후를 탐지하며, 센트비만의 강력한 다층 방어 구조에 따라 ▲이체 지연 ▲자금 동결 ▲계정 차단 등의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간 수행한다.

또한 센트비는 급변하는 금융 사기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FDS 탐지 규칙을 상시 업데이트했다. 송금 국가마다 다른 금융 사기 패턴을 고려해 국가별 맞춤 탐지 규칙을 적용해 탐지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금융기관 및 수사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사기 계좌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새로운 사기 패턴이 발견되면 이를 탐지 규칙에도 즉각 반영해 FDS를 정교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센트비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이상 거래를 적발해 금융사기 피해자들에게 환급하는 금액은 약 1억원에 달한다. 이는 센트비가 글로벌 스탠더드의 강도 높은 내부 컴플라이언스 규정에 기반해 적극적으로 FDS를 고도화하고, FDS 전담조직 및 전문인력을 확보해 시시각각 변하는 사기거래 유형에 기민하게 방어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결과다.

이희정 CLCO(센트비 리걸&컴플라이언스 총괄)은 "센트비는 서비스 제공 국가의 법규 준수,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Ideology, Onfido, Unit21등 최상위 글로벌 보안 솔루션을 연동해 AML 및 FDS를 고도화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나 정책적 측면 모두에서 촘촘한 방어 체계를 구축해, 교묘해지는 금융 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금융 사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며,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 거래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