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서울시 '미리 내 집' 접수에 1만5천명 몰려…高보증금 메이플자이 청약 부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이플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395가구에 1만5091명 접수
그란츠 리버파크 44㎡ 최고 59.1대 1
자녀 유무 무관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59㎡ 최고 328대1 기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새로 도입한 장기전세주택 '미리 내 집' 공급에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평균 3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기대를 모았던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낮은 청약경젱률을 보인 반면 강동구 성내동 그란츠 리버파크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3차 미리 내 집 입주자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그란츠 리버파크 투시도 [사진=DL이앤씨]

9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새로운 장기전세주택 '미리내 집' 3차 입주자 모집 결과 총 395가구 모집에 1만5091명이 접수해 평균 3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접수를 마쳤다.

오세훈표 주택 정책의 대표 브랜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SHift)'의 두 번째 버전인 '장기전세주택2(SHift2)-미리 내 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생 대책이다. 

SH공사는 이번 장기전세주택2 제3차 모집에서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 자이를 비롯해 395가구를 공급했다. 

재공급 단지인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59㎡(자녀 유무 무관)가 32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규 공급 무자녀 부문 청계SK뷰 44㎡는 94대 1를 기록했으며 신규 공급 유자녀부문의 청계SK뷰 59㎡는 26.8대 1을 보였다. 재공급 무자녀 부문의 힐스테이트 강동 리버뷰 59㎡는 300.5대 1 그리고 재공급유자녀 부문 올림픽파크포레온 59㎡는 171.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관심을 모았던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무자녀 부문 43㎡는 47가구 모집에 733가구가 신청해 1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가구를 모집한 49㎡는 136명이 신청해 68대 1를 기록했다. 또 유자녀 부문 49㎡는 44가구 모집에 224명이 찾아 4.6대 1을 보이며 비교적 낮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등이 감당하기에 높은 보증금이 문제가 된 것으로 진단된다. 

SH공사는 오는 31일 서류 심사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입주 자격·소득·자산·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가 심사해 당첨자를 선정한 후 4월 25일 발표할 계획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올해 주요 경영 목표인 '미리 내 집 공급 확대'를 위해 취임 1주 만에 미리 내 집 공급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인기 있는 재개발·재건축 신규 단지 다수의 공급이 올해 예정돼 있다"며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의 꾸준한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