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23년 K웹툰 매출 2조 돌파...콘진원, 웹툰산업 조사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웹툰 작가 연간 수입은 3000~5000만 원 비중이 가장 높아… 중윗값은 3800만 원

[서울 = 뉴스핌] 이근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일 국내 웹툰산업의 실태를 조사한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를 발간했다.

웹툰산업 실태조사는 사업체, 작가, 불법유통 실태조사로 이루어졌다. 웹툰 사업체(플랫폼, CP 등) 160개소, 작가 800명, 이용자 103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대면조사를 진행했다. 또 더욱 심도 있는 조사를 위해 표적집단면접법(FGI)과 개별심층인터뷰(IDI)도 실시했다.

[서울 = 뉴스핌] 이근수 기자 =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 표지. [사진=콘진원]

2023년 웹툰산업 매출액 규모는 전년 대비 19.7% 성장한 2조 1890억 원을 기록했다. 또 실태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래 6년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여 한국 웹툰산업의 저력을 증명했다. 특히 전체 산업 가운데 플랫폼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 4094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웹툰 플랫폼, 제작사 등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는 일본(40.3%), 북미(19.7%), 중화권(15.6%), 동남아시아(12.3%), 유럽(8.2%)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 비중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북미는 6.2%p 증가했다.

[서울 = 뉴스핌] 이근수 기자 =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 주요 차트. [사진=콘진원]

2023년 1년 내내 작품을 연재한 경험이 있는 웹툰 작가의 총수입 중위값은 3800만 원이다. 특히 3000만 원~5000만 원(50.4%)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 연간 해외 수입 비중은 평균 6.8%로 조사됐다.

2023년 웹툰 작가들의 계약 형태는 작품당 연재(상대방에게 지식재산권 허락)가 54.8%로 전년 대비 10.7%p 감소했다. 하지만 근로계약이 전년 대비 15.1%p 증가한 25.9%로 조사돼 작가들의 계약 형태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웹툰 작가가 일주일 중 창작하는 평균 일수는 5.9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또 일주일 내내 작업하는 비율은 전년 대비 6.2%p 감소한 26.9%로 나타났다. 평균 작업 소요 시간은 10.1시간으로 전년 대비 0.6시간 증가했다. 하지만 한 회당 제작 일수는 6.3일로 전년 대비 1.9일 줄었다.

[서울 = 뉴스핌] 이근수 기자 =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 주요 차트. [사진=콘진원]

표준계약서 활용에 있어 그대로 활용 또는 수정·보완하여 활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사업체는 86.4%, 작가들은 61.0%로 나타나 전년 대비 모두 높아진 것(22년 조사 결과 사업체 81.9%, 작가 48.7%)으로 나타났다.

창작 활동 관련 웹툰 제작 시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해 사업체 중 63.8%가 활용 의향이 있다고 답해 전년 대비 많이 증가했다. 하지만 작가는 36.1%로 낮은 비중을 보였다. 정부 지원을 통한 AI 교육 및 컨설팅 참여 의향 또한 사업체 70.4%, 작가 46.5%로 전년과 비교해 대폭 늘었다.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웹툰산업 벤처기업 육성 및 웹툰 해외진출 전시·번역 지원 등 기존 사업과 더불어 ▲글로벌 웹툰 IP 제작지원 ▲현지화 콘텐츠 발굴 지원 ▲다양성 만화 제작지원 ▲창작 초기단계 제작지원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시행하고 웹툰산업 활성화 정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 뉴스핌] 이근수 기자 =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 주요 차트. [사진=콘진원]

kingsm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