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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구본옥 KB손해보험 사장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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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구본옥 KB손해보험 사장은 2일 '2025년 시무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을사년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시무식은 사내 방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중계 됐다. 시무식에서는 KB손해보험 경영진과 노동조합 및 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손해보험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KB손해보험] 2025.01.02 yunyun@newspim.com

구 사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혁신적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3대 핵심 전략방향으로 ▲차별화된 고객중심 경영 완성 ▲매출과 이익 창출력 강화 ▲자부심 넘치는 조직문화 정착을 제시했다.

구 사장은 "누구나 외치는 평범한 수준이 아닌 KB손해보험만의 차별화된 고객중심 경영을 완성하고 보험 산업의 스탠다드가 돼야 한다"며 "단순한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혁신을 이뤄야 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과 이익 창출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성장 방식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사장은 "회사가 경영목표를 꾸준히 달성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 목표를 넘어서는 더 큰 도전과 노력에 전력을 다했던 것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나와 동료의 잠재력을 믿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부심 넘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리더의 솔선수범과 구성원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구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회사 성장과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조직문화의 변화가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사장은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변화와 혁신에 있어서 각고면려(刻苦勉勵)한다면 시장의 판을 바꾸는 기회를 만들고, 손해보험의 명작, 손해보험의 스탠다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2025년이 되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KB손해보험은 비행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구 사장은 시무식 이후 현장 영업 부서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올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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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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