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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한국인 투자 1위 中주식 '항서제약'② 홍콩증시 이중상장, 기대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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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투자 1위, A주 의약 대장주 '항서제약'
홍콩 상장 계획 공식화, 'A+H 의약주'로 변신
혁신신약 연구개발, 국제화 전략 가속화 기대
상장 후 항서제약의 '성장성·주가 영향' 진단

이 기사는 12월 13일 오전 09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한국인 투자 1위 中주식 '항서제약'① 홍콩증시 이중상장, 기대효과는?>에서 이어짐.

◆ A주 밸류 하락, 주주권익 희석 우려감도

주가적 측면에서는 A주 주가와 밸류에이션 하락, 기존 주주의 권익 희석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점에서 우려된다.

이러한 우려감은 A/H 프리미엄에서 비롯된다. A/H프리미엄지수는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와 H주(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식)의 가격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A/H프리미엄지수가 높을수록 H주가 A주에 비해 더욱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성비 매력 또한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홍콩증시 상장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12월 10일 항서제약(恒瑞醫藥 600276.SH)의 A주 주가는 2.53% 의 낙폭을 기록했고, 앞서 항서제약의 상장 소식이 시장에 나왔던 10월 24일에도 항서제약의 A주 주가는 장중 5% 이상 하락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가 하락을 A/H 프리미엄 비율에 따른 우려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했다.

유동성 차이, 투자자 구조, 환율 변동 등의 요인으로 인해 홍콩 H주는 A주 대비 일반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51개 A+H 상장주의 A/H 프리미엄 비율은 모두 0% 이상이고, 평균 프리미엄 비율은 102%에 달한다. 모든 주식 가격을 환율로 환산했을 때, A주 시가총액은 H주 평균가 대비 두 배 이상 비싼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례로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A+H 의약주 중에서 혁신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인 상해복단장강생물제약(復旦張江 688505.SH/1349.HK)의 12월 11일 기준 A/H 프리미엄지수는 248%에 달한다. H주 시총은 28억 홍콩달러(약 5160억원), A주 시총은 90억 위안(약 1조7710억원)으로 가격적 측면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연내 주가 또한 12월 11일 기준 H주는 10.2% 상승한 반면, A주는 5.14%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홍콩증시 상장이 항서제약 A주의 가치평가 즉,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항서제약의 A주 주가수익비율(PER, 시가총액/순이익)은 약 57배에 달한다. 같은 국내 일선 제약사 중 석약그룹(1093.HK), 중국바이오제약(1177.HK), 복성제약(600196.SH/2196.HK) 등은 홍콩 주식시장에서 20배 미만의 PER을 보이고 있다. 그 중 A주와 H주 모두에 상장돼 있는 복성제약의 A주 PER은 33배로, H주보다 훨씬 높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항서제약이 홍콩증시에 상장할 경우 H주에 대한 해외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반면, A주의 밸류에이션은 낮아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아울러 시장 관계자들은 항서제약이 어떤 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추진하더라도, 기존 주주의 권익이 희석될 수 있는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A주 밸류에이션이 낮아지고 기존 주주의 권익 희석 우려감이 존재하지만, 기업의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자금 조달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 공동구매 정책&혁신신약 성장동력 하의 영향 

① 정부 의약품 공동구매 정책 '양날의 칼'

2000년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2020년까지 20년간 고속성장기를 거치면서, 항서제약의 매출은 4억8000만 위안에서 277억3000만 위안으로 연평균 복합성장률 22% 수준으로 성장했다. 순이익은 7000만 위안에서 63억900만 위안으로 25%의 성장률을 보여왔다.

하지만, 2018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공동구매 정책은 전체 의약품 산업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참고로 중국의 공동구매 정책은 국가가 의약품, 의료기기, 일부 고부가가치 의료용 재료 등을 대량으로 집중 구매하는 정책이다. 해당 정책을 시행하는 가장 큰 목적은 약값 인하를 통한 환자들의 의약비 부담 경감이다.

구체적으로 △대중의 의약 부담 경감 △시장 주도의 의약품 가격 매커니즘 개선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 △의약품 품질과 안전성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대량 공동구매 정책 하에서 자사가 개발한 의약품이 경쟁입찰 품목으로 선정될 경우 그만큼 사용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나면서 마켓셰어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제품 할인율이 커지는 만큼 마진이 줄어들게 되고 결국 수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에게는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

최근인 12월 12일 당국은 10번째 의약품 공동구매 입찰을 개시했다. 중간 선택 결과 62개 품종의 의약품이 포함됐다. 지난 2018년 공동구매를 시행한 이후 이전까지 총 9차례의 공동구매 입찰을 완료했는데, 누적 기준 374개 품종의 의약품이 해당 목록에 포함됐고, 의약품 가격은 평균 50% 이상 인하됐다. 

상하이푸둥발전은행(SPDB) 인터내셔널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이후 국가 공동구매에 포함된 항서제약의 제네릭 의약품은 총 31개 품목이고, 그 중 24개 품목이 낙찰됐다. 낙찰가는 평균 74.5% 인하됐다. 항서제약의 대형 제네릭 의약품은 거의 공동구매가 완료된 상태다. 아직까지 공동구매에 포함되지 않은 대형 제네릭 의약품은 이오버솔(ioversol), 세보플루란(sevoflurane), 부토르파놀(Butorphanol)의 3개 품목으로 총 매출액은 약 30억 위안에 달한다.

2021~2022년까지는 항서제약이 해당 정책에 따른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시기로, 해당 기간 항서제약은 상장 이후 드물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6.59%와 17.87% 줄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41%와 13.77% 줄었다. 주가도 2021년 최고점에서 2022년 최저점까지 70% 이상 하락했다.

② 혁신 신약 수익 수확기 진입 '국제화 가속화'

2023년부터 항서제약은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2023년과 2024년 3개 분기(1~9월) 회사의 매출은 각각 228억2000만 위안과 201억90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6%와 18.67% 늘었다.

항서제약이 이러한 플러스 성장으로의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동력은 '혁신 의약품'이었다. 

복제의약품(제네릭)이 대량 구매된 몇 년 동안은 항서제약이 혁신 의약품 사업에 더욱 집중하는 시기가 됐고, 이는 항서제약이 기존의 제네릭에서 혁신의약품으로 주력 사업모델의 전환하게 된 계기가 됐다.

혁신 의약품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은 2022년 87억 위안에서 2023년 106억3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2024년 상반기(1~6월) 혁신 의약품 수입은 66억1200만 위안(부가세 포함)으로 2023년 상반기(49억6200만 위안) 대비 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혁신 의약품이 총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22년 38%에서 2023년 43%로, 2024년 상반기에는 46%로 늘었다.

이러한 혁신 의약품 매출 증가는 항서제약의 실적 성장세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이는 항서제약의 국제화 전략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항서제약의 혁신 신약 개발 경쟁력의 업그레이드 흐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는 기관의 진단이 나온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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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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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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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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