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리더 양성의 요람...한양사이버대 호텔외식경영학과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는 커리큘럼
호텔경영, 외식경영, 카페창업 세 가지 트랙의 심화 학습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학술 교류 및 프로그램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호텔외식경영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호텔 외식 산업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는 21세기 서비스 산업을 대표하는 환대산업(hospitality industry)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는 호텔 경영, 외식 경영, 카페 창업이라는 세 가지 트랙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계화된 이론과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호텔 경영 트랙에서는 호텔 경영론, 호텔 서비스론, 호텔 외식 인적자원 관리, 호텔 객실 경영론, 호텔 식음료 관리론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외식 경영 트랙에서는 외식 사업 기획과 성공, 상권 조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메뉴 관리론, 외식업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외식 프랜차이징, 푸드테크 비즈니스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다. 카페 창업 트랙에서는 커피 아카데미아, 세계의 와인, 카페 창업론, 푸드 스타일링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최근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해 보면 소비자들의 행동 양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와 달리 현대의 소비자들은 단순히 음식을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이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소비자들이 직접적인 경험을 중요시하며,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고 발전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음식 섭취를 넘어서 개인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외식을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추어 호텔외식경영학과는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미래의 호텔외식산업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외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외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고객 만족과 지각된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호텔외식경영학과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내용도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 학생들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방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는 최고의 교수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한양대학교, 세종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호스피탤리티 명문 대학원 진학을 위한 진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학술 교류 협력을 통해 최고의 커피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 및 동문 간의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Florence University of the Arts(Location: Florence, Italy)와 MOU를 체결하여 자격증 취득과 학점 교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답사를 통해 해외 성공 사례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글로벌 호텔외식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

호텔외식경영학과는 학생들의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호텔 경영 트랙에서는 호텔 관리사, 호텔 서비스사, CS 리더(관리사), SMAT 등의 자격증을, 외식 경영 트랙에서는 외식 경영 관리자, FC 슈퍼바이저, 외식 지도 전문가 컨설턴트 등의 자격증을, 카페 창업 트랙에서는 커피 바리스타, 식음료 관리사, 와인 소믈리에 등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이러한 자격증들은 졸업 후 취업과 창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호텔외식경영학과 졸업생들은 호텔 경영, 외식 경영, 카페 창업 분야의 전문적인 역량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로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졸업생들 중에는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스타벅스 코리아 직원, 드래곤 시티 호텔 직원 등이 있어 학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 지원 기간은 2024년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2025년 1월 16일 오후 9시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개인정보와 학력 등 기본 사항을 입력하고 전형료를 납부해야 한다. 또한 자기소개서와 학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학업 수행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서류 제출 기간도 동일하며, 학력과 장학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 한양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호텔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 우수한 교수진,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호텔외식산업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사진
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