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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포브스 선정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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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최대 실적·AI 신사업 호평 영향...99위 기록
"문제 해결 능력·글로벌 시장 이해도 높이 평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포브스가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선정했다. 최근 분기 최대 실적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포브스는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명단에서 최 대표를 99위에 올렸다. 포브스는 기업 CEO의 경우 기업 수익, 가치 평가, 직원 수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삼는다.

포브스는 최 대표에 대해 "2022년 한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의 두 번째 대표이자 창업자가 아닌 사람으로서는 최연소 대표이사"라고 소개했다. 또한 "네이버 이사회는 그의 문제 해결 능력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최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는 3분기 매출액 2조 7,156억 원, 영업이익 5,25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38.2%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검색, 커머스, 핀테크, 클라우드 등 콘텐츠를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10%대 이상의 매출 상승률을 보였다. 이에 올해 연매출 10조 원 돌파도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다.

최근에는 AI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 열린 콘퍼런스 '단 24'에서 AI 브리핑, 거리뷰 3D, 뉴잇,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AD 부스트 등 AI 기반 서비스를 공개했다. 최 대표는 "AI가 적용된 서비스 수익화와 전략적인 비용 투자 집행 결과가 내년에 실적으로 나올 것"이라며 내년 AI 수익 다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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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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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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