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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활약' 한국, 혼성 월드컵 2위로 4강 진출…홍콩과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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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신유빈이 단·복식에서 맹활약한 한국 탁구가 2024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일본과 독일을 연파하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은 7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본선 2라운드에서 조대성(삼성생명), 장우진(세아), 안재현(한국거래소),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이상 남자)과 신유빈, 전지희(미래에셋증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상 여자)을 내세워 일본과 독일을 각각 8-5로 물리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탁구 남자 대표팀 장우진이 7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 일본과 남자단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신유빈 등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ITTF] 2024.12.07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한국은 6승 1패를 기록, 7연승을 달린 중국(승점 14)에 이어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8일 열리는 준결승은 한국(2위)-홍콩(3위), 중국(1위)-루마니아(4위) 대결로 압축됐다. 한국은 본선 1라운드 첫 경기에서 홍콩에 8-2로 완승을 거둬 이변이 없는 한 같은 날 이어 열리는 결승전에서 중국과 우승을 다툴 가능성이 높다.

혼성단체 월드컵은 각 매치의 승패가 아니라 따낸 세트 점수을 합해 먼저 8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은 일본과 첫 경기 혼합복식에서 조대성-김나영 조가 하기하라 게이시-아카에 가호 조에 1-2(7-11 10-12 11-9)로 밀렸다. 그러나 두 번째 여자 단식에 출전한 신유빈이 사사오 아스카를 2-1(11-8 11-8 6-11)로 따돌리고 3-3의 균형을 맞췄다.

세 번째 남자 단식에 나선 장우진은 다나카 유타를 2-1(11-3 9-11 11-7)로 꺾고 5-4 역전에 성공했다. 4번째 남자복식에선 안재현-조대성 조가 하기하라-가와카미 류세이 조를 2-1(11-5 10-12 12-10)로 눌렀다.

5번째 여자복식의 신유빈-전지희 조는 사사오-모리 사쿠라 조를 맞아 첫 세트를 11-6으로 승리하며 한국의 8-5 승리를 확정했다.

신유빈. [사진=ITTF]

이어 열린 독일과 마지막 경기에선 신유빈-조대성 조가 혼합복식에서 2-1(9-11 11-6 11-6)로 역전승을 합작했다. 여자 단식의 전지희는 위안 완을 2-1(14-12 11-3 9-11)로 물리쳤다.

이어 남자 단식의 오준성은 판보 멩에 2-1(10-12 11-5 11-7) 역전승을 거뒀으나 신유빈-전지희 조는 여자복식을 1-2(11-5 7-11 10-12)로 내줬다.

그러나 남자복식의 조대성-오준성 조가 판보 멩-세드릭 마이스너 조와 대결에서 첫 세트에서 11-5로 이기고 한국의 8-5 승리를 확정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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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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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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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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