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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음악공연 '2024 위드 스테이지 앤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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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CKL스테이지 기획공연 시리즈 '2024년 위드 스테이지 앤드 CKL(2024 WITH STAGE & CKL)'을 지난달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개최했다.

올해 4년차를 맞은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국내 ESG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콘진원의 대중문화예술 전용 공연장 'CKL스테이지'가 제작 및 기획하는 음악공연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4 위드 스테이지 앤드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4.12.05 alice09@newspim.com

이번 공연은 전국 음악창작소와 협력해 16개 지역의 인디 뮤지션 16팀을 섭외했으며, 이를 통해 무대가 필요한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했다. 뮤지션들은 지역과 장르를 넘어,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첫날에는 포크, 시스팝, 인디록 위주의 공연으로 ▲심나영밴드(전북) ▲선요(충북(충주)) ▲산만한시선(인천) ▲안은선(세종) ▲오아(충남) ▲모커(대구) ▲시호(경기(구리)) ▲집시유랑단(전남) 등 지역 음악창작소 뮤지션 8팀과 지역 음악창작소 지원 뮤지션이자 포크의 여제 ▲장필순이 나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힙합, 프로그레시브, 하드록, 레트로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음악창작소 뮤지션 8팀 ▲제4집단(광주) ▲혜온(경남) ▲감귤서리단(제주) ▲서울부인(부산) ▲실리그린(대전) ▲빈세진(울산) ▲정강이(강원) ▲레트로폴리탄(경북)의 공연과 신스팝의 제왕 ▲김현철이 축하무대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9월에는 콘텐츠 스타트업과 공연산업 간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획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컬리스트 '하동균' ▲실력파 뮤지션 '경서'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오티움'이 나선 9월 공연에서는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중 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 7개사와 협업을 진행해 공연, 티켓, 음악, 무대연출, 부대행사 등 다양한 부문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해당 공연을 통해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CKL스테이지는 국내 대중문화예술 창작 공연 장르의 다양성을 넓히며, 공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의 활성화와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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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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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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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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