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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PMI 호조에 상승..."연말 랠리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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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63.98(+37.52, +1.13%)
선전성분지수 10756.55(+144.83, +1.36%)
촹예반지수 2255.50(+31.50, +1.42%)
커촹반50지수 1015.79(+8.40, +0.83%)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2월 첫 거래일인 2일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대표적인 경기선행지수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개월째 상승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13% 상승한 3363.98, 선전성분지수는 1.36% 상승한 10756.55, 촹예반지수는 1.42% 상승한 2255.5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11월 차이신(財新) 제조업 PMI는 전달 대비 1.2포인트(p) 상승한 51.5로 집계됐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이하이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집계하는 PMI와는 달리 수출 기업과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중국의 수출 경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통한다.

이에 앞서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전달 대비 1.0p 상승하며 50.3을 기록,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또한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30일 11월 제조업 PMI 지수가 50.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대비 0.2p 상승한 것이며, 2개월째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이날 특징주로는 하이난(海南)성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선눙중예(神農種業), 캉즈야오예(康芝藥業), 하이난파잔(海南發展), 하이난가오쑤(海南高速) 등 20여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이난성 성정부는 오는 4일 하이난 자유무역항 글로벌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중앙정부는 하이난성을 자유무역지대로 지정한 상태이며, 이번 행사에 대규모 글로벌 구매업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동차 관련 주도 상승했다. 리판커지(力帆科技), 사이리쓰(賽力斯), 광치지퇀(廣汽集團)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시 상무위원회는 올해 들어 11월 28일까지 노후 차량 교체 신청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노후 차량 교체 보조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조금 정책으로 인해 200억 위안 이상의 신차 구매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진(中金)공사는 "9월 말 급등 이후 두 달 가까이 지속되던 횡보기가 지나가고 연말 정책 효과가 발생하면서 긍정적인 요인이 증시를 밀어올릴 것"이라며 "중국 증시는 연말 랠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리튬 전지, 방위 산업, 반도체, 전자, 통신 설비 등 기술주를 비롯해 전력망 설비, 자동차, 백색 가전 등 수출 수혜 주를 주목해 볼 만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86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877) 대비 0.001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0.02%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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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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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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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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