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암스테르담 인근 지역 기차로 갈 땐 반드시 표 끊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스탄불&베네룩스 3국 여행 '숏팁(shortip)'⑫ 인근도시 이동 사소한 주의들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하면 떠오르는 첫이미지는 '풍차'일 것이다.

잔세스칸스 풍차 풍경. [사진=박노훈 기자]

그러나 아쉽게도 시내에는 이 풍차를 보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같이 특정 지역을 가야 볼 수 있다.

그래서 암스테르담에 머물며 가장 많이 가는 곳 중 하나가 '잔세스칸스'이다.

이 곳은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면 되는데, 기차 발권 단말기에서 자판을 영어로 설정한 뒤 쉽게 끊을 수 있다(잔세스칸스 뿐 아니라 가고자 하는 지역명의 알파벳을 순서대로 누르면 되는 구조).

처음에는 트래블월렛이나 신용카드로 암스테르담 중앙역 기차 플랫폼에 진입하는 입구가 열려 그냥 이를 들고 도착해서 나갈 때 또 찍으면 되는 것 아닌가 싶었지만 아니었다.

역무원에게 물어보니 반드시 표를 구입해야 한단다.

이는 암스테르담 인근 몇 군데를 돌아보니 짐작이 갔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은 플랫폼을 오갈 때 개찰구가 설치 돼 있지만, 다른 어떤 기차역 플랫폼은 개찰구 없이 그냥 기차표를 찍는 단말기만 있다(잔세스칸스역).

개찰구가 없더라도 기차에서 내리면 이 단말기에 반드시 기차표를 찍어야 하는데, 이 때 트래블월렛이나 신용카드였다면 모르고 못 찍거나 '나쁜맘'을 먹고 안 찍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암스테르담 인근 지역 마을 잔담에 위치한 '레고' 형태의 건물. [사진=박노훈 기자]

기차 안에 역무원이 돌아다니며 표 검사를 할 때도 있으니 기차를 이용할 땐 반드시 표를 끊어야 한다(지하철도 검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교통카드로 쓴 트래블월렛이나 신용카드를 보여줬더니 '통과'였다).

한편, 암스테르담과 잔세스칸 사이 '레고' 형태의 건물로 유명한 '잔담'이란 마을이 있는데, 이 곳은 개찰구가 설치돼 있다.

그런데 잔세스칸스에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올 때 기차표는 '잔세스칸스-암스테르담'을 끊고 중간에 잔담(역)에서 내려 개찰구를 나와 사진을 찍은 후 혹시나 해서 나올 때 찍었던 표를 다시 들어갈 때 찍으니 문이 열렸고,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해서도 이 표로 나올 수 있었다.

단, 잔담에서 머문 시간이 30분 안쪽이어서 30분 이내에 다시 탔기 때문에 문이 다시 열렸던 건지, 아니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으면 중간에 다른 지역이나 기차역을 나갔다 올 수 있는 시스템인지는 확실치 않다.

풍차를 볼 수 있는 잔세스칸스역 플랫폼에 위치한 기차표 찍는 단말기. 별도의 개찰구 없이 단말기만 놓여 있다. [사진=박노훈 기자]

ssamdor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