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교육청, 시설관리직 태부족...학교 안전 대응 무방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행 정원 672명...현원 285명· 58% 부족... 임용 확대 촉구"
황 의원 "영양사 처우개선....자율연수 프로그램 실시 주문"

[안동·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내 일선 학교의 시설관리직 공무원이 태부족해 학교 안전사고 대응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0일 속개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다.

황두영 경북도의원(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구미시2)이 지난 20일 속개된 경북도의회 교육위의 경북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선 학교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임용 충원을 촉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2024.11.24 nulcheon@newspim.com

황두영 경북도의원(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구미시2)은 "경북교육청의 시설관리직이 절반 이상이 결원돼 단디 계약직을 대체인력으로 충원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하고 "시설관리직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해 결국 학교안전 대응 부실로 이어진다"며 전문시설괸리직 충원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시설관리직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시설 관리책임의 한계가 있고, 불안정한 신분으로 인해 단순 노무 등 부적정한 업무를 요구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지적하고 "다양화.전문화 추세에 있는 학교 시설물의 변화에 맞는 안전 계획 수립과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한 전문인력의 상주가 필요하다. 1개 학교에 최소 시설관리직이 1명씩은 배치돼야 한다"며 전문시설직 인원 충원 필용성을 거듭 요구했다.

경북교육청 시설괸리직 정.현원 현황(2024.9.1. 기준)[도표=경북도의회] 2024.11.24 nulcheon@newspim.com

경북교육청이 도의회 교육위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교육청 시설관리직 정원은 672명이니 9월 1일기준 현원은 285명으로 387명(58%)이 결원 상태로 나타났다.

2명 중 1명 이상이 빈자리인 셈이다. 도 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단기계약직으로 대체 인력을 충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의원은 "교육청이 시설관리직을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와도 어긋난다"고 지적하고 "사상 최대의 취업난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는 정규직 채용에 힘써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황 의원은 또 "영양사는 (실제) 영양교사와 동일업무를 하지만 처우 면에서는 많이 뒤처진다"고 지적하고 "영양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자율연수 실시를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