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표원,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금탄산업훈장에 현대차 이동석 사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일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열어 유공자 포상
은탑산업훈장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등 451점 수여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고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총 451점을 포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국내 산업계에서 최대 규모와 최고 권위를 가진 품질 진흥행사로, 지난 197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50회를 맞았다.

올해 행사 슬로건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온 품질인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는 한편, 미래의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50년의 도전, 100년의 열정, 품질로 미래로'로 결정됐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한승일에이알 회장,한영수 한영넉스 회장,류재철 엘지전자 사장 등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3.11.22 leemario@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유공자와 가족, 기업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단체에게 국가품질경영 유공 총 451점이 수여됐다.

올해 금탄산업훈장은 품질 제일주의와 핵심 부품·기술 국산화를 통해 비약적인 수출 확대를 이끈 이동석 현대자동차㈜ 사장에게 돌아갔다.

은탑산업훈장은 48년간 건축 내장재 업계에 종사하며 친환경 벽지 개발을 선도해 온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가 받았다.

철탑산업훈장 수상자로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총 150여개국의 타이어 수출 기업으로 도약한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산업포장의 경우 환경 신기술로 세계 최대 화장품 제조자 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친환경 무라벨 제품 출시 등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 강성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상임이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밖에도 ▲대통령표창(18) ▲국무총리표창(13) ▲장관표창(25) ▲장관상(5) ▲국가기술표준원장표창(10) ▲한국표준협회장표창(12) ▲국가품질명장(9) ▲품질경쟁력우수기업(56) ▲우수품질분임조(298) 등이 선정됐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자국 우선주의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하는 디지털 품질경영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품질 향상을 위한 기업의 도전과 혁신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