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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증축 완료...농업인 경영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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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오병호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최근 증축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증축 [사진=원주시청] 2024.11.18 icurchance@newspim.com

원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기계를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한다. 증축된 사업소는 더 넓은 보관 공간을 확보하고, 농업기계의 안전한 보관과 운반을 위한 상·하차 공간도 개선되어,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농업기계 실습교육장이 새롭게 조성되어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신규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농업기계 사용법과 정비에 대한 교육이 강화되어,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과 효율적인 관리가 지원된다.

원주시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증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icurchan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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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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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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