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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피, 마케팅 강화...최초 AI 드라마 '고스트 큐피드'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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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메가주 일산' 참가, B2B시장까지 공격적으로
유산균 신제품 2종, "반려동물 장·구강 건강에 도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 기업 오에스피(OSP)가 방송 최초 AI 드라마 '고스트 큐피드<키스라이팅>'의 협찬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인디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B2C 사업 부문에서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수익성이 좋은 B2C 사업 부문의 성장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을 겨냥해 국내 시장 점유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OSP CI (사진=OSP)

'고스트 큐피드<키스라이팅>'는 사랑에 실패한 모태솔로 김민규(이명준 분)가 사랑을 연결해 주는 고스트 우연(정혁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12월 4일 SBS M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유튜브 THE K-POP 채널을 시작으로 월, 수 매주 2편씩 선공개하고 있다.

오에스피는 이번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펫푸드 등을 제공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이 처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면서 B2C 사업부문에서 소비자들에게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SBS미디어셋, 킹스크리에이티브랩 제공]

이와 별도로 오에스피는 지난 15~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메가주 일산'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  

이 행사에서는 PB 신제품 '인디고 펫 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포 독', '인디고 펫 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포 캣' 유산균 2종과 신제품 건식 사료 '인디고 하이포 알러제닉'을 선보였다.

유산균 신제품 2종은 독자적인 동물 유래 균주 분리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장 건강과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오에스피는 유기농 원료 기반의 기능식, 처방식 제품군 강화를 통해 타사와의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오에스피는 △국제식품안전협회 SQF(Safe Quality Food) 레벨3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 USDA-NOP △한국친환경 유기농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미국사료관리협회(AFFCO) 영양가이드라인도 충족해 국제 표준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구축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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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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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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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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