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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인구소멸지역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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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 사업' 성과 미흡 지적...개선책 촉구"
기획경제위, "수감자료 오류 등 불성실한 수감태도 질타"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인구소멸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회복 위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지난 13일 속개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의 경제통상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다.

지난 13일 속개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경제통상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사진=경북도의회] 2024.11.16 nulcheon@newspim.com

이날 행감에서 최태림(의성) 위원은 "소멸위험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인구감소가 심각한 군(郡)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또 최 의원은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사업 관련 "공급을 대폭 확대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편의 증진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황명강(비례) 위원은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미흡을 지적하고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 황 의원은 '행복경영매니저' 운영 사업 관련해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일반 운영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선희(청도) 기획경제위원장은 "지역 경제가 소상공인의 경영난 가중으로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 후 조기집행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조속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위원장은 "경제통상국 소관 업무 대부분은 위탁을 통해서 수행하고 있는데, 중요도가 높은 사업은 도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기초 자료 풀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획경제위 소속 의원들은 총평을 통해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악조건 속에 재정 지출 사업의 성과 없는 종료와 위장 전입자 수혜, 사업의 목표와 방향성의 불명확 등으로 도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위원들의 지적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도정 발전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또 이번 행감에서 의원들은 "수감자료 오류, 즉흥적인 답변으로 인한 불성실한 수감 태도" 등도 강하게 지적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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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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