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5 수능] '킬러문항' 없는 두 번째 수능…N수생·난이도 변수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수생 16만1784명…2008학년도 이후 최대
"6월 모평보다 쉽게, 9월 모평보다 어렵게 예측"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의 1282개 시험장에서 시작된다.

응시생들은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동일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장행식에서 고3 수험생들이 선생님과 재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정을 나서고 있다. 2024.11.13 mironj19@newspim.com

올해 수능은 지난해처럼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 및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 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1교시 국어영역은 오전 8시40분 시작한다.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일반 수험생 기준 오후 5시45분에 종료된다.

2022학년도에 도입된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는 올해 그대로 유지된다. 응시생들은 국어와 수학영역을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치르게 된다.

국어 영역에서는 독서와 문학이 공통 과목이며, 응시자는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 시험을 치른다.

수학영역은 수학Ⅰ과 수학Ⅱ가 공통과목이다.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치른다.

시험영역과 출제 범위는 지난해와 같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킬러문항 배제 출제 기조도 올해 계속 유지된다. 작년에 킬러 문항을 배제하기 위해 도입된 고교 교사 25명으로 구성된 '공정 수능 출제점검위원회'도 올해 역시 운영됐다.

올해 500여명의 수능 출제진은 이날 수능 종료 시까지 약 40일간 합숙한다.

입시 업계에서는 이번 수능 난이도가 평가원이 주관한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월 모의평가는 불수능을 넘어선 '용암 수능'이라 불릴 만큼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다. 반면 9월 모의평가는 쉽게 출제해 변별력 확보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8082명 늘어난 52만2670명이다. 이 가운데 고3 재학생이 34만777명(65.2%), N수생(검정고시 포함 졸업생)이 16만1784명(31%)이다.

재학생은 지난해 32만6646명에서 올해 34만777명으로 1만4131명(3.6%) 늘었다. 졸업생도 지난해 15만9742명에서 올해 16만1784명으로 2042명(1.3%) 증가했다.

N수생 응시는 2008학년도 이후 최대치다.

입시 업계에서는 의대 증원으로 인해 N수생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성적 통지표는 12월 6일 배부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